영재학교, 과학고 준비 #5 | 이건 버리지 마세요! (자소서 쓸 때 참고 가능)

영재학교, 과학고 등 특목고 준비하기

 

 

나중에 다시 볼 일이 있기 때문에 버리지 말라는 제목을 붙였다.

버리지 말아야할 것은 학교 일정 등을 적어놓은 캘린더, 수학, 과학, 교과서이다.

 

1. 캘린더는 왜 버리지 말아야될까?

자소서를 쓰려면 어떤 경험으로 글을 써야될지 고민스러운 경우가 있다. 그 때 학교 일정, 수행평가같은 것의 데드라인에 달력에 표시해 놓는다면 나중에 달력을 뒤적거리면서 쓸 수 있다.

모셔놓으라는 뜻은 절대 아니고, 중학교 1학년 2학년 2년동안 몇 장 안되니 휴대폰 카메라로 사진을 찍어서 저장해놓는 방법도 추천한다.

 

 

2. 수학, 과학 교과서는 왜 버리지 말라는 걸까?

교과서에 나와있는 정의를 다시 참고할 일이 생긴다.

그 외에도 중요한 것이 교과서에는 생활 속의 수학, 과학 이런 거나 실험 등이 나와있다.

시험 대비가 원래 그렇지만 시험 범위 안에서 모르는 내용을 점점 없애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문제집으로는 어떤 내용이 나왔는지 파악하기에 썩 좋지 않다. 교과서가 훨씬 내용 파악하기가 쉽다.

특히 과학은 실험 부분 내용에서 공부해야 되는 내용이 많아서 과학 교과서는 절대 버리지 말고 가지고 있는 것을 추천한다!

 

 

 

아주 짧은 오늘의 팁은 여기서 끝.